니키 로드리게스, 기 대회와 IBJJF 출전 안 하는 이유!!

🏆 "난 돈을 벌기 위해 주짓수를 한다" – 니키 로드

노기 그래플링의 강자 니키 로드리게스(Nicky Rodriguez) 가 자신이 기(Gi) 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않은 이유와 IBJJF 대회에 다시 참가할 가능성이 낮은 이유 를 밝혔다.
그는 MMA 전설 드미트리우스 존슨(Demetrious Johnson) 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커리어 방향이 처음부터 명확했다고 말했다.

 

💬 "주짓수를 하면서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. 하지만 기에서는 돈이 안 됩니다."

로드리게스는 주짓수를 시작할 때부터 수익성이 있는 노기(No-Gi) 씬 에 집중했고, IBJJF 대회는 운영 방식 때문에 더 이상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.

⚡ 왜 기(Gi)를 입지 않았나?

로드리게스는 주짓수를 처음 배울 때부터 기보다는 노기가 더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.

✔ 첫 코치 제이 레갈부토(Jay Regalbuto)의 조언
"이 사람들이 돈을 버는 선수들이다." – 모두 노기 선수들이었다.
✔ 첫 주짓수 수업부터 노기 훈련 시작
✔ 처음 기를 입어봤지만, 결국 노기를 선택

💬 "기 수업에 노기를 입고 갔고, 사람들이 나와 굴리기 위해 기를 벗었습니다."

결국 그는 경쟁을 시작한 지 2주 만에 노기 대회 에 출전했고, 자연스럽게 기는 배제하게 되었다.

🏅 IBJJF 대회에 관심 없는 이유?

로드리게스는 블루 벨트 시절 IBJJF 노기 월드 챔피언 이지만, 현재는 IBJJF 대회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.

💰 "IBJJF는 프로 리그가 아니다"
🚨 IBJJF 선수들은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, 오히려 대회 참가비를 낸다
⚡ "이건 전문적인 스포츠가 아니다. 그냥 재능 있는 사람들이 돈 내고 싸우는 것뿐"

그는 IBJJF 대회를 ‘혼란스럽다’고 표현하며, 노기 씬에서 프로페셔널로 활동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.

📌 정리 – 니키 로드리게스가 기와 IBJJF를 피하는 이유

✅ 돈이 되지 않는다 → 주짓수를 하면서 돈을 벌고 싶었음
✅ 첫날부터 노기 선수로 길을 정함 → 첫 코치의 조언 영향
✅ IBJJF는 프로 리그가 아니다 → 선수들이 돈을 내고 출전

🔥 "돈을 버는 선수들은 모두 노기에서 뛴다!" – 니키 로드리게스의 철학은 확고하다.